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검찰청/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내부 고발자들에 대한 탄압 ==== 검찰 조직은 검사동일체에 근거한 강압적이고 폐쇄적인 위계질서에 근거하는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위계질서에 대해 검사들이 [[검사동일체]]를 어기고 검찰 수뇌부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같은 검찰 조직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보복을 가하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임은정]] 검사의 사례. 진보당 간사의 반공법 위반 재심사건에서 무죄를 구형했다가 검찰 수뇌부에서 지시한 백지 구형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성 징계인 4개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받고 검사 적격심사에서 퇴출 위기까지 겪었다. 5년 소송 끝에 대법원의 징계취소 판결을 받고 복귀했다.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920176.html|#]] 박병규 검사도 2014년 7월 재심 사건에서 검찰 내부 방침을 어기고 무죄를 구형한 임은정 검사를 지지하는 글을 검찰 내부게시판에 올렸다가 그해 말 '검사적격심사'에서 탈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911120600004|#]] 이후 찍어내기식 탈락에 반발, 소송을 하였고 결국 복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